코로나 19 사태 이후 센터에서는
사정이 급한
개인상담이나 가족상담을 하기도 했지만
나로 인해 더 큰 상황으로 점화될까
조심하고 조심하느라
문을 꼬~~옥 닫아두었어요.
오늘은
몇 개월만에
귀한 인연으로 찾아오신 분들
덕분에 센터에는 사람 냄새가 났답니다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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