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생각

[조부모와 손자녀]

by COWELL 2019. 12. 15.

문득

예전의 글들을 정리하며 기억하고픈 한 자락...

 

친정아버지는 매년 아이들 생일에
용돈을 넣은 봉투에
편지글을 써 축하를 해주신다.

아이들이
그 정성을
그 사랑을
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~♡♡

'생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유월의 인사  (0) 2020.06.01
평온한 일상의 고마움  (0) 2020.03.01
[12월을 시작하며]  (0) 2019.12.15
시험  (0) 2019.12.15
[알아차림의 순간]  (0) 2019.12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