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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[3월의 출발]

by COWELL 2024. 3. 2.

모두 무탈하시지요?

 

갑진년이 밝아올 때

서로 인사도 나누고, 한 해 계획도 세웠지요.

그리고 설 명절에 또 한 번 인사를 나누며

마음을 다잡게 됩니다.

이제 마지막인가요?

3월이면 또 다른 출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

 

날이 차갑지만 바람결에 봄이 함께 오니

따스하고 여유롭습니다 .

 

올 한 해

하고 싶은 일도

해야 하는 일도

재미나게 하시며

건강하세요~^*^

 

문득

생각난다면

서로의 안부를 물어도 좋겠습니다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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