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무탈하시지요?
갑진년이 밝아올 때
서로 인사도 나누고, 한 해 계획도 세웠지요.
그리고 설 명절에 또 한 번 인사를 나누며
마음을 다잡게 됩니다.
이제 마지막인가요?
3월이면 또 다른 출발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
날이 차갑지만 바람결에 봄이 함께 오니
따스하고 여유롭습니다 .
올 한 해
하고 싶은 일도
해야 하는 일도
재미나게 하시며
건강하세요~^*^
문득
생각난다면
서로의 안부를 물어도 좋겠습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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