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부터는
우리 자신이 "행복"할 수 있는
선택을 해요~!!
살아오는 동안
아픔과 힘겨움의 상처가
오늘까지도
삶의 발목을 잡지요.
상대가 나에게 한 말과 행동,
그 상황들을 잊을 수 없고
미안하다는 말로는 아물지 않아
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들로
울부짖게 됩니다.
그들이 준 상처로
우리 자신이 이토록 힘겨운 것이 억울합니다.
왜
그때도
지금도 우리만 아파야 하는가요?
오늘
지금부터는
우리가 [행복한 선택]을 해요.
그들이 사과하지 않아도
그들이 변하지 않아도
우리가 행복한 오늘을 살아요.
우리는
소중한 존재이니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