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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30

[같은 듯 다른 느낌] 경북사협에서 실시간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했어요. 강의실에서 얼굴을 마주 보고 공부할 때도 좋았지만 화면 속에서 서로 마주하고 공부하는 동안에도 또 다른 소통의 묘미가 있더라구요. 공개로, 비공개로 자신의 생각이나 입장 등을 좀 더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.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는 즐거움으로 함께 한 시간 고맙습니다~!! 2020. 9. 19.
마음의 온도 story.kakao.com/_fDCpj4/EZ9xmbemkS0 다겸이미영님의 스토리 [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]요즘처럼 몸의 온도를 체크한 적이 있을까 싶어요.건물에 들어서면 열 감지를 하는 기계부터비접촉식 온도계, 때로는 접촉식 온도계로신체의 온도를 알려줍니다.어... story.kakao.com 2020. 7. 7.
도움이 된다는 것 제 스스로 반문합니다. 누구를 위해, 무엇을 할 수 있는가? 지금까지 고마운 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~!! 앞으로도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돕고 나누겠습니다~♡ 2020. 6. 28.
살아내다 보면 [행복한 순간] 살아내다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지요. 어떤 날엔 배꼽을 잡고 웃기도 하고 때로는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으로 속울음을 삼키는 날도 있지요, 그럼에도 우리에겐 행복한 느낌으로 온 종일 생긋생긋 웃는 일들이 더 많지요? 저 또한 한 통의 문자나 톡이 주는 깜짝 선물로 충만한 행복감 덕분에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고 내일을 기약합니다. 이렇게 저의 중년의 날들도 익어가는 가봅니다. 고맙습니다~!! 2020. 6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