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상담복지센터 #이미영 #행복 #상처 #아픔 #사과 #선택 #소중한1 [지금, 행복한 선택 ] 지금부터는 우리 자신이 "행복"할 수 있는 선택을 해요~!! 살아오는 동안 아픔과 힘겨움의 상처가 오늘까지도 삶의 발목을 잡지요. 상대가 나에게 한 말과 행동, 그 상황들을 잊을 수 없고 미안하다는 말로는 아물지 않아 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파편들로 울부짖게 됩니다. 그들이 준 상처로 우리 자신이 이토록 힘겨운 것이 억울합니다. 왜 그때도 지금도 우리만 아파야 하는가요? 오늘 지금부터는 우리가 [행복한 선택]을 해요. 그들이 사과하지 않아도 그들이 변하지 않아도 우리가 행복한 오늘을 살아요. 우리는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2022. 3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