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153 [내 마음이 보이니?] 자신이 받고 싶은 만큼 사랑이 채워진 사람들은 그 사랑을 나누어주어도 아쉽지 않다. 다 채워졌기에 갈증이 없다. 그리고 믿음이 있다. 채워지지 않아 허기져 있는 이에게는 언제나 부족한 상태이기에 지금 가진 것을 나누어주면 그것조차도 없어진다는 불안 때문에 쉽게 사랑을 나눌 수가 없다. 내 마음이 보이니? | 이미영 | 유페이퍼 - 교보eBook (kyobobook.co.kr) 내 마음이 보이니?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생채기가 삶의 곳곳으로 번졌다. 알 수 없었지만 그 경험은 나의 발목을 잡았다. 그 아팠던 시간 덕분에 대학교 4학년에 접했던 가족치료 수업은 신기했고 digital.kyobobook.co.kr 2021. 11. 21. [슬기로운 향기담은 찻집] 올 해도 함께 했습니다~!! 2021. 11. 21. [소명]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마지막 한 사람 나락으로 떨어질 때 손 잡아주는 한 사람 그 이름은 사회복지사입니다^*^ 우리 얼마만큼 노력하면 한 발자국이라도 뗄까요? 기다리고 기다리며 오늘도 그들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 당신을 응원합니다!! 분별 순리 2021. 11. 21. [상담사례 슈퍼비전] 처음은 그러하다. 시작은 늘 그러하다. 해내는 과정이 아름답고 눈물겹다~♡ 2021. 11. 21. 이전 1 ··· 12 13 14 15 16 17 18 ··· 3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