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이 받고 싶은 만큼
사랑이 채워진 사람들은
그 사랑을 나누어주어도 아쉽지 않다.
다 채워졌기에 갈증이 없다.
그리고
믿음이 있다.
채워지지 않아 허기져 있는 이에게는
언제나 부족한 상태이기에
지금 가진 것을 나누어주면
그것조차도 없어진다는 불안 때문에
쉽게 사랑을 나눌 수가 없다.
내 마음이 보이니? | 이미영 | 유페이퍼 - 교보eBook (kyobobook.co.kr)
내 마음이 보이니?
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의 생채기가 삶의 곳곳으로 번졌다. 알 수 없었지만 그 경험은 나의 발목을 잡았다. 그 아팠던 시간 덕분에 대학교 4학년에 접했던 가족치료 수업은 신기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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