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사로서
상담사로서
교수로서의
경험을 가치로 담았습니다.
창살 없는 세상 속에서
견디며
견뎌내고 있는가요?
우울, 패배, 죄책감, 무기력, 분노, 화, 공격성, 질투, 억울함 ...
무엇에 갇혀 있으신가요?
더 이상
혼 자
힘겨워마세요.
빗장을 열어드리겠습니다~!!
당신의 무한한 잠재력을
마음껏 펼치세요~^*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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