밝고 맑은 그녀
새로운 곳을 향해 떠났습니다.
고등학교까지
집 가까운 곳만을 다녔던 그녀가
대학은 서울로 가겠다고 할 때도
그녀의 선택을 존중했지요.
알람이 울리면
주위 사람들은 다 일어나도
정작 일어나지 못했던 그녀가
혼자
서울살이를 잘 해내더라구요.
1학년 겨울방학 때
미국 친구 집에 3주간 다녀오고
교환학생을 준비하더니
돌아올 때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
잘 지내다가 오겠다며
뉴욕으로 떠났습니다.
초등학교 입학선물로 아이들에게 한 아침인사
"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이야! 세계적인 일을 할 사람이야~~"
더 넓은 세상 속으로 나아가는
너를
언제나 응원해~~!!
